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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왕실도자 명장 탄생한다"

[광주]왕실도자의 본거지인 광주시에선 앞으로 광주왕실도자기명장이 수여되고 명장은 다양한 혜택 및 광주도자를 대외에 알리는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게된다.

   
 
 
29일, 광주시는 <광주시왕실도자기명장선정에관한조례>를 입법예고했다.

명장은 광주시에서 10년 이상 거주하고 도예분야에 20년 이상 종사한 도예인으로 매년 2명 이내에 선정 해 명장 칭호를 부여한다.

명장 선정을 위해 광주시는 재적위원 7인 이내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명장에게는 활동비 및 명장증서, 메달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도예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전통 도자문화 예술을 계승하는 한편 광주시 도자의 발전에 공헌한 도예인을 명장으로 선정한다는 것이 취지"라며 "광주시 전통도자문화의 계승발전에 기여한 정도와 도예문화의 우수성을 대외에 알려 지역사회에 기여한 정도 등이 중요한 심사기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도자기 제작관련 신기술 개발 등 도자기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정도와 도자기 분야 관련 수상경력 등도 심사기준에 올라있다.

명장으로 선정받기 위해선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시장에게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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