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어머님은 내게 부탁한다. "너무 힘드실 겁니다. 말도 안 통하고 고집이 너무 세어서 정말 어려우실 겁니다. 그저 학교에 갔다 왔다는 기쁨으로 다니게 해 주시고 학습의 발전이나 행동의 발전은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통합 학습하느라 원적 학급에 가 보아야 혼자 앉아 있어야 하는데 가능하면 도움반에서 공부하게 해 주세요. 그리고 호흡기를 계속해서 사용했기 때문에 뛰는 것은 절대 무리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아이의 잘 생긴 얼굴, 저 얼굴을 찡그리게 하지 말고 매일 웃게 해야 할 텐된데...<곤지암 초교 송부영 교사>
...방과 후에 수학 교과를 지도하고 있다. 이 여학생은 기초학력부진아동으로 판별되지는 않았지만 언제든지 기초학력부진학생으로 선정될 수 있는 경계선에 선 Risk type아동이었고 본인 스스로도 그것을 알고 있었다. 방과 후 특수학급에 찾아와서 지도를 받고 있다. 현재에는 기초학력문제 30문제 중에 25개이상을 맞추고 있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만점을 받고 싶다는 욕심을 내고 있다...<광지원초교 특수교사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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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한없는 사랑으로 피어나는 감동의 꽃'이라는 제목으로 발간 된 교육사례집은 학교에서 추천을 받은 광주시와 하남시 소재 유치원 및 초등학교, 중학교, 특수교원들이 참여했다.
구구절절이 학생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묻어나는 교육사례집은 감동마저 낳고 있어 교육계 및 학생, 학부모들의 열독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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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례집은 광주하남교육청과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할 수 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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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