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가 시가지내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추진해 온 우회도로 입체화시설 공사가 마무리 돼 28일 개통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광주우회도로 입체화시설공사는 시가지 중심부와 하남, 용인으로 이어지는 국도43호선을 연결하고자 총 142억여원의 공사비를 투입 해 지난 2002년 12월에 착공 해 3년 6개월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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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은 건영건설(주)이 감리는 (주)경호ENG건축사사무소가 맡았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98년부터 2002년 10월까지 355억의 예산을 투입, 역동I/C~밀목교차로에 이르는 구간에 교량 2개소를 포함하여 길이 2.2km, 폭 20~35m의 1차 우회도로 확포장 공사를 마친 바 있다.
시관계자는 "이번 개통으로 주민편익을 증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기존 도로 확포장과 송정동~회덕동 간 연결도로망을 통해 유기적인 교통체계를 구축 해 보다 원활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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