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섭 국회의원<한나라당, 광주>이 재선거 당시 공약한 국회 상임위 교육위 입성이 아닌 환경노동위에 들어간 것에 대해 공개적 해명이 있어야 한다<본지 6월 22일, 12면보도>는 것과 관련 정 의원은 "광주의 필요에 따른 것으로 광주시민들의 양해를 구한다"고 해명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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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섭 의원<광주> | ||
또, "우리 광주시는 제도적으로 무엇하나 하려해도 환경부에 사전승인을 받도록 되어 있고 특히, 2008년부터 5년동안 진행될 제2기 수질오염총량관리제에 대한 협상이 내년에 있을 예정"이라며 "이런 이유로 광주시의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본인이고 환경부장관을 상대하는 환경노동위원회로 가는 것이 합당하다는 광주시와 공직사회의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 필요성을 절감해 환경노동위원회를 선택했다는 정 의원은 "본인이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겠다고 했던 것은 광주시를 경쟁력 있는 교육도시로 만들이 위한 것이고 이 공약은 반드시지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국회 원내 활동에서는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교육부장관을 상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건희 경기도의회 의원<광주>을 경기도의회 상임위 중 교육위원회에서 활동 할 수 있도록 해 경기도 차원에서 광주지역의 교육문제를 챙길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건희 도의원도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러한 결정의 배경과 전략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 유세를 통해 밝힌 바 있지만 다시한번 시민들들께 말씀을 드리고 양해를 구한다"며 "경쟁력 있는 교육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공약은 반드시 지켜나가겠다는 약속을 다시한번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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