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오는 26일 오후 3시, 2천300만 수도권 주민들의 식수원인 팔당호에서 '팔당호 1급수 경기도가 책임진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날 회견에서 김당선자는 팔당호 준설, 경안천 일대 자연생태공원 조성, 비점 오염원 차단 등의 내용이 포함된 팔당호 수질개선을 위한 '팔당 종합대책'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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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당선자의 팔당호 순시에는 이규택, 정진섭, 한선교, 최재성, 박기준, 정병국 국회의원(무순) 등과 한강유역환경청장, 경기도 환경국장등 관계부처 공무원과 환경단체 대표등이 동행한다.
특히 김당선자의 팔당호 순시 때 다이버가 수중 깊이 잠수, 퇴적물을 건져올려 오염도를 조사하고 팔당수계 중 오염정도가 심한 경안천 하구의 물을 채수해서 팔당본류의 물과 비교하는 실험도 실시한다.
또, 민선4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언론인들의 취재 편의를 도모하기위해 팔당호 선착장에 언론인 승선용 배를 준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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