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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비례대표로 책임감 느낍니다”하남시의회 배윤례 당선자(한나라당)

[하남]“첫 번째 비례대표 시의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동료의원들보다는 더 열심히 의정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 하남시 최초 비례대표 시의원에 당선된 배윤례 당선자
 
5.31지방선거에서 하남시선거구 비례대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62%의 당지지도에 힘 입어 하남시의원으로 선출된 배윤례 당선자(여.53)의 의정활동 포부이다.

충남 금산이 고향인 배 당선자는 지난 6월 1일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 받았는데 ‘당선증 제1호’로 지정되기고 했다.

지난 2002년 (사)한국기독교상담교육원으로부터 취득한 가정폭력상담사 자격증으로 그 동안 ‘하남가정폭력상담소’에서 상담원으로 활동하기도 한 배 당선자는 사회복지 분야에 대해 남 달리 관심이 크다.

“의정활동이 시작되면 노인,여성,청소년층을 중심으로 소외층을 발굴해 이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찾아 보도록 하겠으며, 서류상으로는 자녀가 있지만 실제로는 자녀가 부모를 돌 보지 않는 어려운 가정에 대해서도 법적인 지원방안과 기타 지원방안을 찾아 볼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는 7월부터는 매일 아침 9시 시의회에 출근해, 공부하고 배우는 시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는 배 당선자는 “비례대표로 주목을 받는 위치이므로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시의원 활동과 함께 가정폭력상담 자원봉사자도 계속해 나갈 것 이다고 밝힌 배윤례 당선자는 독실한 신앙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취미는 스포츠 경기 관람으로 특히 작은 사람이 기술로 큰 상대를 넘어 뜨리는 ‘민속씨름’ 경기를 즐겨 관람하고 있다.

당선되고 나서 어떤 젊은 정치 지망생 여성이 찾아와 “앞으로 저가 갈 길 이므로 선배님의 훌륭한 의정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면서 “책임과 함께 시민들의 뜻을 저 버리지 않는 시의원이 되도록 항상 긴장하고 올바른 자세로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배당선자는 말햇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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