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진섭 국회의원이 한나라당 광주시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재 추대됐다.
19일, 한나라당 광주시당원협의회는 지난 15일 오후 2시 당 후원회 사무실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운영위원장 선출에 들어갔다.
이날 전체 28명의 운영위원 중 24명이 참석 해 성원을 이룬 가운데 이재경 운영위원<최 연장자>이 임시의장을 맡아 구두호천 방식으로 운영위원장 선임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운기 운영위원이 정진섭 국회의원을 광주시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추대했고 참석인원 전원 만장일치로 통과 돼 정진섭 국회의원이 운영위원장직을 맡게됐다.
정진섭 국회의원은 인삿말에서 "지난 5.31 지방선거에서 광주주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에 힘입어 승리했지만 이에 자만하지 말고 최선의 정치를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또, "여러 현안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광주주민들로부터 질타와 강도 높은 민원이 야기된다면 현재
국회의원과 시장, 시의회 2/3 이상의 의석을 갖고 있는만큼 피할 수 없는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며 "광주주민들에게 약속한 내용들을 지켜내고 시민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정치를 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정진섭 국회의원은 한나라당 경기도당 운영위원장 선출과 관련 해 홍문종 현 운영위원장의 합의추대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도당 대의원 자격과 도당 및 중앙당 전당대회 일정 등에 대한 당무적인 설명을 했다.
또, 대선과 관련해서도 광주지역이 정권 재 창출에 한 역할을 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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