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7월 1일부터 업무가 시작되는 김황식 하남시장을 측근에서 보좌하게 될 하남시장 비서실장이 누가 되는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황식 하남시장 당선자의 의중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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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하남시장 당선자와 함께 인수위 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 이 관계자는, “항간에 자천 타천 또는 소문으로 나돌고 있는 5-7명의 대상 인물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대화가 진행된 바가 없다”고 잘라 말하며 “비서실장 선정에 대해서는 당선자가 심사숙고 하고 있는 중이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당선자는 국회의원 활동 때 에도 재경위 소속의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한 만큼 국회와 정부쪽에 다양한 인맥을 확보하고 있는데, 재정여건이 열악한 하남시의 실정을 감안해 지역에 안주하기 보다는 국회와 중앙부처와의 잦은 접촉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점을 감안하면 당선자가 염두에 두고 있는 비서실장은 상당한 실무능력과 판단력, 그리고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당선자의 이러한 의중과는 달리 항간에는 L씨, J씨, K씨, N씨, P씨등이 차기 비서실장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이중에 일부는 본인이 적극적인 의사를 나타내고 있으며, 일부는 자천방식으로 여론을 모아가는 사람도 눈에 띄고 있다.
이러한 여러가지 여건을 감안해 볼 때 차기 하남시장 비서실장으로는 의외의 인물이 발탈될것이다는 추측과 함께 비서실이 보다 실무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행 지방공무원임용령에 의하면 하남시장 당선자는 지방공무원 6급 상당 별정직 비서실장 1명과 8-9급에 해당하는 수행비서 1명을 선임 할 수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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