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 당선자 인수위원회의 팔당지역 특위 등 '특별위원회'가 본격 가동됐다.
인수위 경윤호 대변인은 12일, 팔당지역 특위 등 8개 특위가 활동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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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 김문수 도지사 당선자 | ||
이와관련 규제개혁특위도 팔당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에서 수질오염총량제를 실시 할 경우 택지 및 관광지, 공업용지 조성사업 허용규모의 제한을 폐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에따라 본지가 앞서 보도했듯이 김문수 당선자는 광주 경안천을 지목하면서 오염원 차단을 위해 경기도가 직접 관리하겠다고 나선바 있다.
또, 현재 광주시가 유일하게 도입한 수질오염총량제도 연내에 광주시를 포함 해 팔당수계 7개 시군이 모두 제도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따라서 수질오염총량제는 실시하되 그에 따른 각종 부당한 규제들은 해제시켜 수질보전과 실질적인 개발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광주시는 향후 대규모 택지개발 및 공업단지 조성에 있어 상당한 메리트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 인수위는 일자리특위를 가동시켜 <경기청년뉴딜>상당소의 확대방안을 강구하고 접경지역특위는 평화생태공원 조성의 가능성을 타진한다.
또, 민생복지재정특위는 영아보육을 1대1로 전담하는 제도의 시행을 검토하고 교통개선특위는 수도권 통합 교통대책안을 수립하기 위해 서울시 인수위원회와의 조율에 들어간다.
교육문화특위는 세계도자비엔날레의 발전방안을 검토하고 뉴타운특위는 재개발 및 재건축을 위한 뉴타운 신도시 지역의 선정기준을 제정할 방침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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