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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광주시와 광주지역 사회단체 등에 따르면 오는 13일 공설운동장에서 한국의 첫경기를 시민들이 응원전과 함께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게 했다는 것.
한국의 첫 상대인 토고전은 공설운동장에 설치 될 대형스크린을 통해 시청 할 수 있으며 오후 8시 30분 부터는 초청 공연을 벌여 흥을 돋을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한국대 토고전을 보러 올 시민들이 약 1천5백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안전을 위해 청원경찰,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질서유지를 위해 투입된다"고 했다.
또, 모범운전자회와 해병전우회 등 자원봉사단체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교통정리는 물론 안전한 관람질서를 유지할 계획이다.
광주시보건소도 이날 의료진을 공설운동장에 배치하는 한편 구급차 등의 장비도 갖춰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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