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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홈페이지 내용 부실지방선거보도 중요기사 상당수 누락

 

   
 
▲ 특정 성인게임업체의 홍보광고가 수개월째 계속 실리고 있는 하남시청 홈페이지 '시민게시판' 코너의 화면
 

시민게시판에는 ‘성인게임’ 광고 판쳐

[하남]하남시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 게재 내용중 일반 시민들이많이 이용하는 일부 내용들이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고 있어, 이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하남시청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있는 ‘언론보도’ 코너에는 각 언론사의 하남시 관련보도내용을 매일 발췌한 후 이 내용을 업데이트 하고 있으나, 현재 이 코너에 올려진 게재내용을 보면 2월에 2건, 3월에 2건 4월에 1건의 언론보도 내용만을 업데이트해 놓고 있어 보는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다.

또한 이 코너는, 지방선거기간중인 5월 15일부터는 매일 같이 ‘언론보도’ 내용을 업데이트하고는 있지만, 선거보도와 관련해 모 지역신문에서 신문과 인터넷판을 통해 각기 보도한 ‘김황식 후보 춘궁동 제외 9개동 석권’이라는 제목의 선거 분석기사를 비롯한 5건의 선거보도는 아예 올라오지 않았다.

이로 인해서 하남시청 홈페이지를 방문한 시민들은 제한된 내용으로 구성된 ‘언론보도’ 내용을 볼 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됐으며, 언론보도 내용 젇리와 관련해 공정하고 올바른 행정업무가 이뤄지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하남시청 홈페이지 코너중에 일반시민들의 접속율이 비교적 높은 ‘시민게시판’의 경우에도 각종 기업체 상업광고와 게임이용을 유혹하는 불량광고등이 게시판을 가득 메우고 있으나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있어 이용자들의 불편을 사고 있다.

특히 시민게시판에는 ‘◑ 하고 싶은 게임 82game소개 ◐’이라는 게임 소개업자의 광고 글은 5월중에만 10차례 등록되어 있으나, 삭제되지 않고 노출이 계속되고 있다.

김XX씨라는 동일인 명의로 올려진 이 인터넷게임 홍보 게시글에는 “…폭발적인 인기로 엄청난 수입원이 되며, 평생 쭈욱 자고 있어도 통장에 돈이 쌓이는 "체리게임"및 "게임비드"에 이어 "82게임"을 소개합니다”라는 광고문구등이 담겨 있다.

이처럼 시민게시판에 등록된 글 제목과 내용속에 게임업체 광고임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삭제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 광고글이 올라와 있으며, 계속되고 있는 중이다.

하남시는 ‘자유게시판’ 코너 상단의 안내문구에 “…광고 또는 비방하는 내용이나 욕설이 담긴 내용은 본인 동의 없이 삭제한다”고 명시해 놓고 있지만 이 게임업체의 광고는 5월뿐만 아니라 4월과 3월에도 계속됐을 뿐 아니라, 아직 삭제되지 않고 남아 있으며 지금도 계속적으로 게임광고를 하고 있어 의혹을 사고 있다.

 

   
 
▲ 하남시 관련 언론보도내용을 정리한 하남시홈페이지로 일자별 정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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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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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민 2011-07-26 17:10:30

    온라인신천지게임

     


     


     


     


     


     


     


     


     


     


     


     


     


     


     


     


     


     


     


     


     


     


     


     


     


     


     


     


    월말의 장세와 대형주의 수렴 상승 채비.
    종합지수는 외국인에 의한 지수 관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초 조정으로 출발하였다. 외국인이 5266계약의 선물을 매도하며 프로그램 차익 매물을 유인하는 한편, 외국인과 투신의 매도가 지수를 압박하여 종합지수는 20.75포인트, 0.96%가 하락한 2150.48에서 마감하였다. 주초 약세 출발이나 상승 장세에서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외국인은 선물과 현물주식 거래를 통해 종합주가지수의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일주일째 등락을 교대로 유인하며 완만한 상승을 유도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는 외국인의 현물 매도와 함께 약세 출발하였으나, 2주간에 걸쳐 상승이 제한되어 온 대형주 지수가 기술적으로 지지권으로 수렴하며 상승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지수를 움직이는 삼성전자가 1월 이후의 조정과 함께 기술적 지지권에서 머물고 있고, 외국인의 매도 거래 대금이 1조원 이하로 감소하고 있다는 점도 대형주 및 지수의 상승이 나타나기 쉽다.
    월말 월초의 이격 조정
    주가 완만한 채널에 갇혀 움직인 대형주와 달리, 거래소 중소형주와 코스닥 지수는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그러나 가파른 상승이 이어진 월말인 만큼 월말 월초를 맞아 다소 이격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 월말 양봉의 위 꼬리와 월초 아래 꼬리를 만드는 이격의 조정을 보일 수 있다.
    코스닥 지수는 540전후에 60월 평균의 비교적 강한 저항대가 포진하여 매물이 증가할 수 있는 영역이다. 가파른 상승과 함께 등락비율이 127%로 다소 과열 기미를 보이는 만큼 상승 종목이 단기 추세를 이탈하는 종목 슬림화가 예상된다.
    이제까지 실적에 불문하고 테마에 편승하여 주가가 올랐다면, 이후에는 실적과 가치를 반영하며 흐름이 구분되는 과정이 나타날 수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다.
    60월 평균이 강한 저항대이기는 하지만, 세계 증시가 경기 호전과 더불어 상승할 수 있는 여건에 있고, 코스닥 지수 자체도 2009년 7월 이후 2년에 걸쳐 횡보 조정을 보이고 있으며, 국내 경기도 은행의 대출 증가에 따라 자본재 경기 호전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코스닥 지수 역시 매물 소화를 거쳐 60월 평균을 돌파하는 상승을 할 여건이다.
    거래소 중소형주나 코스닥 모두 월말, 월초의 이격 조정과 함께 한편으로는 상승 종목 슬림화가 나타날 수 있는 영역이라는 점에서 기업의 가치와 실적을 기준한 종목 선별이 필요하다.
    미국증시 추이
    뉴욕증시 종합지수는 6월 선물 만기가 끝난 후 가파르게 반등했으나, 7월 들어 재차 조정과 반등을 보이며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가 2개월째 상승으로 움직이는 등 경기 모멘텀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에서 상승 방향으로 움직일 수 밖에 없다.
    5월 이후 주가는 역헤드앤쇼우더 패턴을 완성해가고 있으며 머지 않아 네크라인을 돌파하는 모습이 기대된다.
    반도체 지수와 D램 가격.
    당초 2분기 회복이 기대되었던 D램 시장은 5월 이후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가격이 지지선을 이탈해 하락하고 있고, 이와 함께 IT 업종 전반이 재차 조정을 거치고 있다.
    D램 반도체 가격의 핵심 구조를 분석해 보면, 업황이 한분기 지연되면서 가격 레벨이 한단계 하향되고 있다. 예상되는 D램 가격지수의 지지권은 3100정도로 현재 3252에서 5% 이내의 가격 갭을 두고 있다.
    따라서 대략 8월 초순까지 가격 저점을 형성한 후 장기 가격 상승의 전환이 나타나기 쉽다.
    미국의 반도체 지수는 20월 60월 평균과 120월 평균이 함께 수렴된 지지권에서 2개월째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다.
    실리콘 밸리의 경기가 살아나고 있고, 내년 올림픽의 빅게임이 대기하는 만큼 업황은 회복될 수 밖에 없는 여건이며, 업황 회복이 한 분기 지연된 만큼 회복은 보다 강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관심업종 겪었던 그룹주들의 움직임도 본격적으로 활발해질 시기이다.산, STX, 동국제강, 동부제강 그룹, 저평가된 세아제강 그룹(월봉)
    환율 하락과 관련한 내수업종에서도 금융과 음식료 및 소비재 등 업종과 더불어, 기업의 이익이나 사업 안정성 대비 현저히 저평가된 제약과 가스 관련 에너지 기업에 관심을 둘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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