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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 투표장 포토 스케치"우리 지역 일꾼은 내가 뽑는다"

[하남]오후 1시 현재 32.25%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하남시는 35개 투표소에서 별다른 문제없이 순조로운 투표업무가 이뤄지고 있다.

각 투표소에는 오전 9시경부터 유권자들이 몰리기 시작했으며, 가족단위로 투표장을 찾는 모습이었다.

한 투표소의 선거관계자는 "투표하러 오신 주민들의 상당수가 3장의 투표용지에 투표하고 또 다시 3장의 투표용지를 받아서 투표하는 것에 대해 생소해 하고 계신다"고 전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한 투표용지에 몇개의 도장을 찍어야 하는지 묻는 문의가 대부분이다"고 말해서, 당초 선관위의 예상대로 투표 방식에 대해 주민들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어제까지 치열한 득표운동을 마친 후보들은 아침 일찍 투표를 마치고 각자의 선거 사무실에서 선거 참모들과 함께 TV와 인터넷을 켜 놓고 방송사의 선거보도와 교차로등의 지역언론을 통한 지역 투표현황을 지켜 보면서 나름대로의 득표 분석을 시작하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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