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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공근로사업 5일부터 접수정보화사업분야 등 4개 분야 106명 대상

광주시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을 다음달 5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사업은 오는 7월3일부터 9월22일까지 실시되며, 정보화사업분야, 환경정화사업분야 등 4개 사업분야에 걸쳐 모두 106명을 모집한다.

신청자는 반명함판 사진 2매와 의료보험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읍·면·동사무소 총무팀, 복지팀에 공공근로사업 신청서와 구직등록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18세이상 60세이하(사랑의 보금자리 신청자는 관련기술자격 보유자인 경우 65세 이하)로 ▲ 구직등록을 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방송통신대학생·야간대학재학생·대학휴학생 ▲ 0.1㏊이하의 농지 경작자나 그 배우자 ▲ 6월 이상의 무급휴직자 ▲ 최근 3개월간의 월평균 연금수령액이 41만8천원 이하인 자나 그 배우자이다. 단. 실업급여 수급권자, 1세대 2인이상 신청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정기적 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전업 농민이나 그 배우자, 3단계 연속 참여자 등은 이번사업에서 제외된다.

한편, 이번 사업 참여자에게는 단순 실내사무 및 옥외근로 2만5천원, 청년공공근로 2만8천원이하, 공통적으로 1일 3천원 범위 내에서 교통비 및 간식비가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지역경제과(☎ 760-2912)로 문의하면 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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