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난 2월 21일, 광주지역에서 심의유보됐던 10개소의 그린벨트 해제 대상지역이 심의결정됨으로써 모두 43곳의 그린벨트 우선해제지역이 확정완료 된 것과 관련 이르면 이달 중 이들 지역이 최종 결정고시 돼 개발행위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25일, 경기도와 광주시 등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263만8천㎡에 달하는 43곳의 그린벨트 우선해제 지역이 이달 중 결정고시가 완료 돼 최종 해제될 것이라는 것.
이는 광주지역 그린벨트 우선해제 지역에 대한 경기도 공동위원회의 심의를 통과 한 것에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43곳의 그린벨트 우선해제 지역에 대한 개발행위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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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주시가 추진 중에 있는 도시계발계획과도 맞물려 개발행위가 진행될지 여부도 주목되고 있다.
특히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 한강유역관리청과의 사전 협약 등이 있어 이들 지역의 개발행위는 일시 제한될 가능성이 높고 2차 오염총량제 시행시기 쯤에 개발행위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한강유역관리청이 그린벨트 우선해제와 관련 협의해 온 ▶수질오염총량관리 대상지역 포함 및 수질오염총량관리 계획변경 조건부여 ▶최초 발생오수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유입처리가 가능한 경우에 한해 토지형질변경 건축 인허가 등 사업시행 조치 ▶하수처리구역에 포함절차가 안될 경우에는 별도로 마을하수도처리시설 설치 등에 대해선 원안대로 진행한다 등이다.
이와관련 광주시는 지난 5월4일, 43곳의 그린벨트 우선해제 지역의 도면을 경기도에 올려 보냈고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이달 중 또는 내달 초 쯤이면 고시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그동안 광주시는 초월면, 퇴촌면,남종면, 중부면의 4개 면에 43개소 2.57㎢의 우선해제와 4개소 0.1㎢의 집단취락지 등 총 47개소 2.67㎢에 대해 도에 해제신청을 진행 해 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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