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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제2 도시' 시장 광주 방문열린우리당 등 찾아, 유럽정치 및 시정 간담회 등 가져

[광주]루마니아 티미소와라시 시장이 광주시를 방문해 유럽정치 소개 및 시정간담회를 갖는다.

16일, 광주시민포럼(대표, 정내하)은 오는 21일 루마니아 티미소와라 시장 일행이 광주시를 방문해 일정에 들어간다는 것.

   
 
 
티미소와라시는 한국의 부산광역시 격인 루마니아의 제2의 도시로 이번 방문엔 시장 및 바실레 수츠 전 하원의원, 몰도바 지역 의원 등이 함께 동행한다.

이들 방문단은 21일 오후 3시 광주시 소재 평화교회 대예배당에서 신앙간증 및 유럽의 기독교정치에 관한 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 같은날 오후 5시엔 열린우리당 신동헌 광주시장 후보 사무실을 방문 해 유럽정치 소개 및 시정 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오후 7시엔 아리아호텔에서 광주청년회의소(JC) 간부 및 회원들간의 경제교류에 관한 간담회 및 만찬에 참석한다.

추한두 티미소와라시 시장은 엔지니어 출신으로 건축학 박사, 부르셀 경영학, 부다페스트 행정학, 뮌헨 도시학 등을 전공하는 등 학구파다.

또, 루마니아 기독민주당 대표이면서 유럽연합 보수당 루마니아 대표를 맞고 있다.

동행하는 바실레 수츠 전 하원의원은 클루즈주 정부 지역 프로그램 개발 당당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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