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 중부면에서 발화 된 화재로 80대 할머니가 사망 해 안타까움을 던져 주고 있다.
더욱이 이 노인은 비닐하우스에서 기거 해 온 것으로 알려져다
12일, 광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11일 오후 10시 01분 경 광주시 중부면 광지원리 299번지에 있던 분재 비닐하우스 3동에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한 광주소방서는 소방차 11대와 소방대원 32명을 급파, 화재 발생 6분만에 현장에 도착 해 오후 10시 20분경 화재진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비닐하우스 3동 중에 2동 약 50여평이 완전 소실됐고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각종 집기류가 불에 탔다.
이 과정에 화재당시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모 할머니(23년생)가 대피하던 중 연기에 질식해 사망했다.
광주소방서에 따르면 숨진 할머니가 비닐하우스에서 숙식생활을 해 왔고 거동이 불편해 화재발생에 신속히 대처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특히, 화재발생 2시간전까지 아들과 함께 비닐하우스에 있었지만 아들이 서울에 볼 일을 보러 간 사이에 화재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현재 숨진 할머니는 서울 보은병원에 안치되어 있다.
광주소방서는 가스렌지 쪽에서 최초 발화된 점을 주목하고 현재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에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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