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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9회 하남거리예술제’ 개최무용, 사물놀이등 다양한 행사 준비

[하남]올 해로 9회를 맞는 ‘하남거리예술제’가 14일 오전 11시 하남시청 미관광장에서 막을 올리게 된다.

이번 ‘하남거리예술제’에는 미술전, 만화전, 캐릭터전, 사진전, 시화전, 무용, 사물놀이, 태권도시범, 기타연주, 스포츠에어로빅, 시낭송, 민요, 춤 경연대회, 초청가수 공연, 품바공연, 조각전시, 난전시, 야생화전시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작품과 공연이 선 보이게 된다.

   
 
▲ 지난해 하남거리예술제의 한 장면
 

해 마다 개최되는 ‘하남거리예술제’는 전시.공연외에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페이스페인팅 서비스와 캐릭터.캐리커쳐 그려주기, 풍선아트, 한국에어로빅학원의 스포츠에어로빅 공연, 정보고교 댄스팀의 댄스공연등이 진행된다.

특히 사물놀이가 무용과의 만남에서는 신정용 사물놀이팀과 조성란무용학원생들이 소개하는 한국무용(검무)과 발레(레이몬다 중에서), 한국무용(부채춤, 소고춤, 북춤), 태평소와 삼도 사물가락이 등장한다.

행사 시작전에는 라인아파트에서 신장사거리-하남시청을 통과하는 길놀이 행사가 진행되며, 하남기타음악원에서 배출한 클래식기타합주단의 연주가 5월의 푸른 하늘에 퍼지게 된다.

또한 K.영만화창작교실에서는 만화,캐릭터,일러스트 작품을 비롯해 플리머클레이 작품 전시도 진행하게 된다.

충효태권도장에서는 각종 격파와 품세를 통한 태권도의 힘과 기량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며, 하남지역 디지털카메라사용자 모임인 ‘하남디카클럽’에서는 회원들이 디카로 촬영한 50여점의 대형 사진작품을 출품했고, C&C미술교육원에서는 미술과 조각작품 50여점을 전시한다.

‘하남거리예술제’을 주최하는 하남예술마당 집행부에서는 행사 마지막 순서로 오후 5시경부터 시민춤자랑 결선을 통해서 시상식도 겸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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