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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디카클럽’ 창립총회, 힘찬 출발4일 오전 개최, 디카회원 60명 참여

[하남]디지털카메라사용자 모임 가운데 하남지역 최대 규모로 성장한 ‘하남디카클럽’이 지난 2년간의 준비 기간을 마치고 마침내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적인 출발을 선언했다.

4일 오전 11시 하남문화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하남디카클럽 창립총회’에는 하남문화원 양인석 원장, 이석형 부원장, 이충석 부원장, 이재상 이사, 하남예술마당 강대영 집행위원등의 내빈과 하남디카클럽 창립회원 50여명이 자리를 같이했다.

 

   
 
▲ 하남지역 최대규모의 디지털카메라사용자 모임인 '하남디카클럽'이 창립총회를 가졌다.
 

하남디카클럽 이양국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창립총회는 신종학 회원의 내빈소개와 김안식 회원이 하남디카클럽 경과보고를 통해 하남디카클럽의 지난 2년간의 발자취를 소개했다.

하남디카클럽 이공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04년 2월 첫 출발을 한 하남디카클럽은 서두르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을 내 딛으며 하남지역의 디지털사진문화를 선도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이공원 회장은 “하남디카클럽(caf?.naver.com/hanamdica)은 설립 2년 만에 온라인 회원수 304명, 오프라인 활동회원 50여명의 하남지역 최대의 디지털카메라클럽으로 성장했는데 이는 모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 이었다”고 말했다.

하남문화원 양인석 원장은 축사에서 “하남문화원 문화강좌로 시작된 하남디카클럽이 지난 2년 동안 꾸준히 수강생을 배출해 오면서 사진 기량이 눈에 띄게 높아 졌으며, 회원들간의 결속력도 높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창립총회로 이어지는 발전을 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04년에 시작된 하남디카클럽은 1기와 2기 졸업생을 배출하고 현재는 3기 수강생 40여명이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디지털카메라&포토샵’ 강좌에 참여하고 있다.

하남디카클럽 졸업생과 수강생들은 매월 1차례 ‘전체출사’를 통해서 만남의 시간을 갖고 있는데 이를 통해서 서로간의 사진정보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하남디카클럽을 설립하고 창립총회를 통해 초대회장에 선출된 이공원회장은 “불과 7~8년전까지만 해도 디지털카메라는 특정인들의 전유물이었지만 이제 디카는 현대인들의 일상생활가운데 일부분이 되어 버렸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하남.광주지역에 거주하는 디지털카메라 사용자들이 모여서 사진예술을 통한 생활의 풍요로움을 추구하지만, 이제 창립총회를 마쳤으므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디카클럽 임원소개>

▷회장--이공원 ▷부회장--김안식 ▷사무국장--신종학 ▷회계--윤분옥 ▷ 운영위원--박용분,이창남,이경옥, 조혜란, 고영순, 윤명숙, 김세원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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