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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펼쳐진 '연등축제' 행사에는 매년 5만여명의 사람들이 몰린다.
내.외국인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연등축제는 진흙속에서 곧게 피어 나는 연을 연상해 연등을 만들어 시상을 하는 '외국인 연등 만들기' 행사에 외국인들이 사전예약을 해 대거 참여하고 있다.
생활불교를 지향하는 한국불교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는 '연등축제'의 이모저모를 렌즈에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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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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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