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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원 연봉 '3천4백만원'의정비심의위, 비슷한 규모의 타 자치단체 고려

[광주]광주시의원들은 한해동안 3천4백여만원의 연봉을 받게됐다.

광주시의정비심의위원회(위원장, 윤금영)는 1일 오후 4시, 제4차 심의회를 열고 광주시의원의 연봉을 3천432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같은 의정비는 1월부터 소급 적용된다.

   
  # 광주시의회
 
심의위는 의정활동비의 경우 예년처럼 110만원을 그대로 동결 해 연 1천320만여원을 지급키로 했다.

여비도 교통비(국내기준) 1만원에 숙박비 4만6천원, 식비 2만5천원으로 예년 지급기준을 그대로 동결했다.

이밖에 관심을 모았던 월정수당 부분에 대해선 월 176만원으로 결정 돼 총 2천112만원을 받게된다.

이에따라 광주시의원은 월정수당 2천112만원과 의정활동비 1천320만원을 합해 총 3천432만원과 추가로 여비수당을 지급받는다.

이같은 규모는 예년 2천120만원보다 1천312만원이 오른 금액이다.

이에 앞서 광주시와 인접한 남양주시의정비심의위는 남양주시의원의 의정비를 총액기준 3천414만원으로 확정했다.

이규웅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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