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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범죄예방교실’ 운영 호평하남서부파출소, 초등학생 대상으로

‘[하남]하남서부파출소에서 실시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범죄예방교실’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남서부파출소는 지난 14일에는 고골초등학교 학생90명, 18일에는 서부초등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1시간씩 어린이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4.5.6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경찰관 5명이 ‘교통수신호시범’ ‘경찰 수갑 및 권총등 경찰장비 소개’ ‘학교폭력 예방법’ ‘왕따 예방법’ ‘인터넷게임중독 도난예방’ ‘어린이납치예방’ ‘112범죄신고요령’등이 차례로 소개됐다.

하남서부파출소 방현규 소장(49)은 “어린이들에게 경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찰은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친철한 사람들 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준비됐으며,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각종 범죄로부터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어린이범죄예방교실’에 참석한 아동들은 경찰장비에 가장 큰 호기심을 드러냈으며, 교통수신호 시범에 대해서도 높은 반응을 보였다.

이날 ‘어린이범죄예방교실’에서는 ▷소중한 내 몸을 다른 사람이 만지지 못하게 한다 ▷집안에 혼자 있을 때는 반드시 가족에게만 문을 열어준다 ▷모르는 사람은 절대 따라가지 않는다 ▷혼자서는 놀지 않는다 ▷학원에서 돌아 올 때는 꼭 학원차량을 이용하거나 어슥한 골목길보다는 큰길을 이용한다 ▷위급한 상황이 닥치면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라고 큰소리를 외친다는 사례별 실천내용들이 소개됐다.

하남서부파출소는 전.하반기로 나눠서 ‘어린이범죄예방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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