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2006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 하남선수단이 육상에서 금메달가 함께 2관왕이 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남 여수시 진남경기장에서 열린 ‘2006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육상 일반부에 출전한 조명학(34) 송관호(32)씨가 각각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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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는 15일 열린 3,000m(10분14초)와 10km(37분)단축마라톤에서, 송관호씨는 1,500m(5분01초)와 5km(18분06초)에서 각각 2관왕에 오르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조명학 선수는 전 국가대표 육상선수 출신으로 하남시마라톤협회 등을 중심으로 마라톤 저변확대를 위해 활약하고 있다.
또한 송관호 선수는 건강을 위해 취미 삼아 시작했으나 좋은 기량을 나타내 하남시 선수단에 발탁된 후 이번에 좋은 성적을 거두게됐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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