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 전역에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가 무더기로 설치, 운영된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관내 10곳에 무인단속카메라를 신규로 설치하는 한편, 4개소를 이설하고 교통상황실에 1식의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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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설치예정 지역을 보면 현재 중앙로 경안동사무소와 구 터미널 부근에 설치 돼 운영 중에 있는 수동형 무인단속카메라는 곤지암농협과 삼리 킴스빌리지, 파라다이스, 경안공설운동장 바다마을 인근에 확대 이설된다.
수동형이어서 이설되는 중앙로엔 방송과 단속, 카메라 기능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자동형(싯가 대당 5천만원)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반 자동형 무인단속카메라는 우회도로 로데오거리와 시청 인근 오메가약국, 경안 이조갈비, 중앙예식장, 경안 공설운동장 5거리, 광주중앙고등학교, 역동 공영주차장, 파발교 등에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예산상의 문제로 올해는 5천만원에 달하는 자동형 기기는 2대를 설치하고 나머지는 2천5백만원 정도 되는 반자동으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설치 예정지역은 용역결과가 나온 후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시는 불법 주정차 차량이 해를 거듭해도 줄지 않아 내년도에도 필요예산을 확보 해 추가로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 할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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