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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1촌 자매결연단체 연석회의하남농협, 기업과 농촌간 연계방안 논의

[하남]하남농협이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농촌사랑 1사1촌(1社1村) 자매결연’운동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프로그램에 힘 입어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참가 기업과 농촌마을의 반응도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하남농협’이라는 슬로건으로 이 운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하남농협(조합장 유병훈)은 17일 오전 10시 30분 ‘1사1촌 자매결연단체 연석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다양한 상호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 '1사1촌 자매결연단체 연석회의'에 참석한 기업과 농촌마을 대표들이 회의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하남농협의 1사1촌 자매결연에 참여한 마을(작목반)과 기업체는 더우개작목반과 ㈜만전식품,둔지영농회와 한국전력 하남지점, 미사작목반과 KT&G등을 포함해 모두 12개로 결연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자매결연의 활성화룰 위한 구체적인 사업내용에 대한 다향한 모델방안이 소개됐는데, ▷회사의 전문성(기술력)을 활용한 농촌지원 ▷농촌 환경보호 운동에 동참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 ▷사회봉사 활동을 농촌과 연계 기업이미지 제고 ▷임직원 후생복리 증진차원에서 농촌마을과 자매결연 마을을 최대한 연계하는 방안이 소개됐다.

하남농협 유병훈 조합장은 “1사1촌운동은 농협에서 추진중인 농촌사랑운동의 실천사업 일환으로 1개 기업과 1개 농촌마을이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도.농 교류활동을 나누는 것이다”고 소개했다.

1사1촌운동과는 별개로 하남농협에서는 하남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농업인에 대한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주부대학 주관으로 시설채소, 화훼, 부추의 3개 작목회와 협조하여 직거래 및 먹거리 장터를 5월중 개최 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본점과 신장동지점 및 각 지점 앞에서 ‘농산물 금요장터’를 개장해 농업인의 실익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연석회의에 참석한 1사1촌 대표들은 “매우 유익한 정보교류의 자리였다”면서 “자매결연 상대방에게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해 이 프로그램에 대한 진지한 반응을 나타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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