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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제일 비싼땅 ㎡당 530만원가장 싼 땅은 ㎡당 528원, 개별공시지가 열람개시

광주시에서 가장 비싼 땅은 ㎡당 5백30만원이며 가장 싼 땅은 528원 인것으로 조사됐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산정완료된 개별공시지가는 표준비 1천7백40필지를 기준으로 총 11만191필지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대상에선 도로와 하천 등 공공용지와 단독주택가격공시 토지는 제외됐다.

이 조사에 따르면 감정평가사들은 광주시에서 가장 비싼 땅은 경안동 31-8번지(상업지역, 감초당약국 맞은편 SK텔레콤 자리)로 ㎡당 530만원으로 책정됐다.

반면 가장 싼 땅은 개발제한구역인 중부면 엄미리 산 521번지로 ㎡당 528원.

이 조사치는 2006년 1월 1일 기준의 표준지 공시지가로 19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20일간 열람 및 의견접수에 들어간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국세와 지방세의 부과기준이 되는 만큼 조사된 땅값에 대해 본인이 소유한 토지의 지가가 인근 토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비교 확인해 이의가 있는 경우 시청 민원실(지적과)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의 가격에 대해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인근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 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광주시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절차를 걸쳐 5월 31자로 결정, 공시하게 된다.

또한 의견을 제출한 토지소유자에게는 처리결과를 개별통지하며 5월 31일자로 결정, 공시되는 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30일간) 이의신청을 받아 처리할 계획이다.

또, 경기도는 5월31일자로 공시되는 도전체 338만 9천여 필지의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경기넷을 통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을 실시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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