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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이전 및 학교 체육관 신축 탄력광주초, 선동초, 도곡초 도서관 등 예산 확보

광주하남교육청의 신청사 이전 및 일부 초등학교의 도서관과 체육관 설립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11일, 경기도의회는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의 200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 소위원회를 열고 예산심사를 벌였다.

이건희 경기도의회 의원<광주,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은 "도 교육청 예산심사에서 광주지역 초등학교의 도서관 신축 등의 예산이 확보됐다"며 "특히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교육청 신축이전 예산도 확보 돼 사업이 탄력을 받게됐다"고 전했다.

이건희 의원은 "특히 각급 학교의 체육관을 신증축하는 예산과 관련해선 특정지역에 예산이 편중되어 있는 문제점에 대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간사 간의 공감대가 형성돼 지역별로 체육관 신증축 예산이 골고루 분배 될 수 있도록 도 교육청에 재고를 하달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체육관 신증축 예산 심의의 최종 의결은 14일로 연기됐고 편중된 예산이 각 지역별로 골고루 배정될지가 주목된다.

   
   # 좋은학교만들기 예산을 지원받고 있는 광주종합고등학교
 
한편, 광주지역은 송정동으로 이전이 추진되고 있는 광주하남교육청에 이전비 9억7천만원의 예산이 확보됐다.

또, 광주초등학교엔 도서관 증축과 어학실 설치공사에 필요한 2억1천만원의 예산이 지원돼 재학생들의 학습 편의가 증대된다.

선동초등학교엔 체육관 공사와 관련 해 8억5백만원의 예산이 확보됐고 도곡초등학교도 체육관 공사에 7억9천6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좋은학교만들기와 소규모학교살리기 사업예산도 확대 집행되며 광주하남지역에도 혜택을 받는 학교가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광주종합고등학교가 좋은학교만들기 사업대상 학교로 선정돼 우수학생 유치 등 큰 성과를 거둔바 있다.

이 사업은 올해의 경우 기존 23개교에서 33개교로 대상학교가 늘어나며 학교당 예산지원은 연간 3억5천만원 규모다.

또, 소규모학교살리기 사업은 현재 50개교에서 100개교로 늘어나고 기존에 1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던 것을 올해엔 50개교에 각 1억원씩, 나머지 50개교는 각 3억원씩 투입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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