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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연꽃단지,세미원(洗美苑)

   
 
 

   
 
▲ 세미원 강가에 설치된 가교로 남한강변에 위치해 있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와 용담리에 위치한 세미원(洗美苑)은 두물머리(양수리)를 마주보고 있는 남한강변에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5월부터 13억원을 들여 세미원주변 1만 6천여평과 용담리 일대 3천여평등에 연꽃을 심고 수변식생과 자연을 살린 산책로를 만들었다.

강을 끼고 수 많은 연꽃이 만개하자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기 시작했고, 하루 평균 3천여명의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찾아와 찬사를 토해냈다.

이에 고무된 경기도는 예산을 15억원으로 증액해 연꽃단지 인근인 양수리 두물머리 주변에 연꽃과 창포를 심는등 연꽃단지 확장계획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5월 본격적인 개장을 앞 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세미원은 남한강의 맑은 물을 발 아래 두고 아침을 맞을 수 있을 뿐 아니라, 6월부터 시작되는 연꽃시즌에는 경기도 일대에서 최대 규모의 연꽃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지척에 있는 양수리(두물머리)를 도보로 걸을 수 있는 산책로도 일품이며, 정성 들여 만든 세미원만의 편안함과 멋을 음미할 수 있는 가족나들이 코스로는 최적의 장소이다.

   
 
▲ 세미원 내부의 모습
 

   
 
▲ 세미원 전경
 

   
 
 
   
 
 
   
 
 
   
 
▲ 세미원에서 바라 본 양수리의 모습
 

이공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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