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오포읍 양벌리 825번지 소재 극락사의 <석조지장보살좌상>이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됐다.
<석조지장보살좌상>의 경기도 문화제 지정은 이 작품이 16~17세기때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경기도문화재위원회는 조선시대의 불상연구에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판단 때문.
또, <석조지장보살좌상>을 소장하고 있는 극락사는 한국 전통사찰로 지난 2003~2004년에 1억2천만원(도비 4천8백만원, 광주시비 4천8백만원, 자부담 2천4백만원)을 들여 전통사찰 보존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종각의 설치를 지원했다.
이처럼 경기도와 광주시의 지원 속에 극락사는 관광객이 즐겨찾는 곳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가운데 특히 <석조지장보살좌상>의 문화재적 가치가 인정 돼 외지인 유치에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 경기도문화재위원회는 위원회에 사정된 13개의 안건을 심의한 결과 고려시대 대승경전 중의 하나인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등 5건에 대해 국가문화재로 지정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광주 오포읍 소재 석조지장보살좌상 등 3건에 대해 경기도문화재로 지정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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