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장애인후원회가 주최하는 ‘제2회 징검다리 해외여행 문화체험단’ 일행 23명이 북경과 만리장성을 향해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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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하남시청 앞에서 출발한 ‘징검다리 해외여행 문화체험단’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에서의 해외여행을 마치고 4월 3일 귀국하게 된다.
하남시장애인후원회 서춘성회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장애인 해외여행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서 금년에도 행사를 준비했으며, 하남시 지역 기업인들이 어려운 형편이지만 서로 힘을 모아서 성사됐다”고 말했다.
‘징검다리 해외여행 문화체험단’은 장애인들의 자활의지를 높여주고, 이들에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키워주기 위해서 기획됐으며, 장애인들로부터 높은 호응도를 받고 있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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