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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수영대회 금메달 15개 획득

[광주]광주시를 대표해 장애인수영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대반란을 엮어내며 광주시의 명예를 한껏 높였다.

31일 관계자에 따르면, 대구광역시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서 광주시 대표단은 금메달을 무려 15개나 획득했고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3개와 2개를 때 내는 등 눈에띠는 성적을 거두었다.

이 대회에서 이형복선수는 평영 5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김수복 선수가 배영 50M와 평영 50M에서 금메달 2개을 따냈고 김주연 선수는 배영 50M에서 은메달과 자유형 100M에서 금메달을 쟁취했다.

양정모 선수는 자유형 100M에서 동메달과 배영 50M에서 은메달을 땃고 김지윤 선수는 자유형 50M에서 은메달과 접영 50M 금메달을 거뒀다.

권태웅 선수가 자유형 100M와 접영 50M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했고 김영주 선수는 배영 50M와 평영 50M에서 역시 2개의 금메달을 광주시에 선사했다.

전동훈 선수는 배영 50M와 평영 50M에서 각각 금메다를 거머쥐었고 김아름 선수도 자유형 50M와 100M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한솔희 선수는 자유형 50M와 배영 50M에서 금메달을 손에 쥐었고 소현섭 선수는 접영 50M에서 귀중한 동메달을 따냈다.

소식을 전한 한 시민은 "선수단이 광주시민으로서 열심히 운동하면서 광주시를 빛내고 돌아왔다"며 "하지만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 온 장애인 선수들에게 축하환영의 표시 하나 없는 상황에 광주시민으로서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다"고 아쉬워 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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