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전국그린벨트주민연합회 하남시지회 정기총회 및 임원 이.취임식이 24일 오후 2시 하남 서부농협 대회의실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오는 4월 13일로 예정된 ‘그린벨트관련 법 개정 반대 대규모 항의집회(가칭)’와 관련된 배경설명과 당일 행사에 대비한 주민참여등이 논의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국그린벨트주민연합회 하남시지회(지회장 조중구)는 그린벨트 주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서 만들어진 단체로, 도시전체 면적의 93%가 그린벨트로 지정돼 있는 하남시의 특수성으로 인해서 주민들이 자생적으로 결성한 단체이다.
전국그린벨트주민연합회 하남시지회 지난 2004년 6월 8일 ‘생존권회복주민결의대회’를 열고 8천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과천정부청사내 건교부를 항의 방문 하는 등, 그린벨트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해 왔다.
정기총회 2부에서 있을 임원 이취임식에는 현 조중구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고, 후임 회장으로는 현 연합회 임원으로 일해 온 김용재씨가 내정된 상태에서 총회의결을 통한 선임을 앞 두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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