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광주경안지점 개점
중기 1천개 업체, 보증잔액 1천8백억 달해
신용보증기금이 광주시 경안동에 지점(상명빌딩 2층)을 개점했다.
21일, 신보에 따르면 광주시는 보증업체수가 1천개 이상인 자치구임에도 불구하고 점포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이 지역 중소기업들의 원활한 지금조달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어 지점을 개설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보 광주시 경안지점이 개점됨에 따라 광주지역 업체들은 그동안 성남지점과 이천지점을 이용하던 불편을 덜 수 있게됐다.
현재 광주지역 중소기업 약 1천4백30여개 업체가 신보에 보증업체로 되어 있고 보증잔액은 무려 1천8백80억여원에 달하고 있다.
경안지점 개점식 행사에는 김규복 신보 이사장을 비롯해 이일규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백남홍 하남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인사들과 (주)어시스트코리아 양대환 대표이사 등 다수의 기업대표들이 참석한다.
김규복 이사장인 개점에 앞서 본지에 보낸 자료를 통해 "경안지점 개점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현장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증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광주시가 미래경쟁력을 갖춘 자급자족형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보는 시군구 지역 중 보증업체수가 1천개 이상이거나 기업여신규모가 5천억원 이상인 지역인 광주지역과 화성지역에 각각 새로운 지점을 개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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