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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촬영지, 광주 11곳 하남 10곳 발굴곤지암문화관광지, 문화예술회관 등 포함

광주시 극락사와 하남시 문화예술회관 등이 영화 및 드라마의 로케이션 촬영지로 발굴이 추진된다.

14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영화 및 드라마 장소의 발굴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것.

   
 
 
2008년도에는 경기지역에서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을 비롯해 '강철중', '고고70' 등 장편영화 51편과 단편영화 34편, 드라마 2편, 뮤직비디오 3편 등이 촬영장소로 활용됐다.

이와관련 경기도는 도내 각 지역 874곳을 촬영발굴지로 선정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한편,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 이를 게시했다.

이에따르면 광주지역은 곤지암문화관광지와 극락사, 낙선재, 광주남한산성, 백운암, 우산청소년수련관, 조선백자도요지 등 11곳이 포함됐다.

하남지역은 문화예술회관과 미사리조정경기장, 영락노인복지회관, 구산성당, 구산성지, 이화산업벽돌공장 등 10곳이 발굴됐다.

이들 지역에 대해 해당 자치단체는 영상물 촬영 시 촬영허가 및 자료제공 등 원활한 행정 지원에 나서며 담당자를 지정해 관리할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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