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뉴스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당진 ‘왜목마을’아산만의 붉은 태양을 ‘객실’에서 감상
   
 
   
 

 

 

 

 

 

 

 

 

 

 

 

   
 

 

 

 

 
 
 

<왜목마을 이름 유래(由來)>
 
아산만의 입구에 위치한 왜목마을 앞 바다는 많은 배들이 왕래 하였다고 합니다.

배를 타고 왜목마을쪽을 바라보면 얕으막한 산과 산 사이가 움푹 들어가 가늘게 이어진 땅 모양이 마치 누워있는 사람의 목처럼 잘록하게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옛 문헌에는 ‘와목(臥木)’이라 기록되어 있는데,누워있는 사람의 목이라는 의미로 ‘와목’에서 ‘왜목’으로 바뀐 것으로 보인다.

 

   
 
 

 
<왜목마을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이유>
 
충남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에 위치한 왜목마을은 조용하고 한적한 어촌으로 서해안에서 바다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갑자기 유명해진 곳이다.

이곳에서 바다 일출을 볼 수 있는 것은 지리적 특성 때문인데, 지도를 보면 당진군이 서해에서 반도처럼 북쪽으로 불쑥 솟아 나와 있는데, 왜목마을은 이 솟아나온 부분의 해안이 동쪽으로 향해 툭 튀어 나와 있어 동해안과 같은 방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동해안에서와 같은 일출을 볼 수 있다.

특히 일출과 함께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다는 것이 왜목마을의 가장 큰 매력으로 알려져 전국에서 사진촬영지의 명소로 널리 소문이 났다.

   
 
 


 

<왜목마을 일출위치>
  왜목마을의 일출은 동해에서 해가 뜬 뒤 5분 만에 일어나는 일출로 좀 더 웅장한 일출을 보려면 마을 뒷산 격인 석문산(79.4m)에 올라가면 됩니다.

작은 동산처럼 생긴 석문산은 일출은 물론 일몰 포인트로 일몰은 이 곳에 올라가야만 감상이 가능하다.

왜목마을에서 1박을 하려면 객실내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숙박시설을 잘 골라야 하는데, 왜목마을 홈페이지(www.waemok.org)에서 “...객실에서 일출 감상 가능...”이라는 문구가 있는 숙박업소를 선택하면 된다.

왜목마을은 장고항 용무치~경기도 화성군 국화도를 사이에 두고 시기별로 위치가 바뀌면서 일출과 월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왜목마을 교통편>

ㅇ 서울, 경기, 천안에서
- 천안 IC( 경부 고속도로) ⇒ 아산(39번국도) ⇒ 삽교호관광지(38번국도) ⇒ 송악 IC(서해안고속도로 밑) ⇒ 부곡.고대국가공단(동부제강) ⇒ 한보철강 ⇒ 석문방조제⇒ 왜목마을

ㅇ 서해고속도로 이용시
- 송악 IC ⇒ 부곡.고대국가공단(동부제강) ⇒ 한보철강 ⇒ 석문방조제⇒ 왜목마을
※ 송악 IC ~ 왜목마을 : 40㎞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공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