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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용안정센터 역동에 개소광주, 하남, 양평 관할로 새출발

광주시와 하남시, 양평군을 관할하는 고용안정센터가 20일 광주시에서 개소한다.

16일, 경인지방노동청 성남지청(지청장, 김석철)은 지역주민과 사업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해소를 위해 광주시, 하남, 양평군을 관할하는 광주고용안정센터를 광주시 역동 27-86번지 소재 선화빌딩에 개소한다고 밝혔다.

고용안정센터는 기존의 하남, 양평 지역을 관할하던 하남고용안정센터를 광주시를 포함한 광주고용안정센터로 개편하면서 센터이전이 됐다.

   
 
 
향후 고용안정센터는 실업자들에 대한 실업급여 지급과 피보험자격관리, 구직자들에 대한 취업알선, 청소년 취업지원 및 직업지도, 외국인들의 취업알선, 재직근로자의 출산휴가 및 휴직급여 지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광주고용안정센터는 실업자의 재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직업훈련정보제공 및 사회봉사를 통한 능력향상과 구직의욕을 촉진할 예정이다.

광주고용안정센터 관계자는 "사업주들의 업무소홀로 인한 재직근로자들의 고용보험 미가입 사업장을 철저히 조사해 가입조치 시킴으로써 사회안정망에서 배제되는 근로자가 없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적극적인 노동시장의 조사, 분석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제고를 위해 청소년에 대한 직업지도를 강화해 나감으로써 지역주민의 취업허브로 자리매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고용안정센터는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직업훈련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적합한 인력알선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외국인 취업알선을 통해 중소기업의 구인해로를 해소 할 예정이다.

문의)016-399-9398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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