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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종합>광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등

제145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개최

○ 광주시의회(의장 이우경)에서는 ‘06. 3. 15부터 3. 20일까지 6일간  제145회 광주시의회 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시 차상위계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조례안, 광주시 주민감사청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주시 시세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주시 제증명등 수수료 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남종 분원마을 붕어찜축제 추진위원회 운영조례안, 광주시 보육조례안, 광주시 사전재해영향성검토위원회 운영조례안, 광주시 옥외광고물등 관리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광주시 임대주택분쟁조정위원회 조례안, 광주시 주택조례안 등 10건의 조례안과 2006년도 보건업무 민간위탁안을  상정하여 조례안에 대해서는 자치법규정비특위를 구성, 심사후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 특히, 의원발의로 상정된 광주시 차상위계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조례안은 생계가 어려운 관내 65세 이상 단독세대 노인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에 대하여 월보험료 1만원 미만의 국민건강보험료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관내 500여명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 또한 광주시 주택조례안은 5년이 경과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 내에 보안등 및 가로등 설치와 보수, 하수도시설 개보수, 조경시설 보수, 어린이놀이터 보수, 경로당 보수, 단지내 주도로 보수, 재해가 우려되는 석축 및 옹벽의 보수 등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어 그동안 공동주택 단지내라는 이유로 전혀 혜택을 받지 못했던 사항에 대해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전통장 담그기 행사 체험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심재현)에서는 9일 관내 여성단체회원과 도시소비자, 아파트부녀회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행사에 처음 참가한 주부들을 위해 시는 장담그는 법에 대한 이론과 실기를 함께 교육해 맛있는 장담그기 비법을 익히게 했다.

광주시의 ‘전통장 담그기 체험행사’는 전통장(醬)류 식품의 계승발전과 도시소비자들에게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 선조들의 지혜를 후세에 전하는 한편 모든 시민에게 홍보하여 전통장을 널리 보급하고자 지난 1999년부터 해마다 실시해 왔다.

이날 주부들이 직접 담근 전통된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년중 관리하며 필요시 마다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활개선회원들이 담근 전통장류는 잊혀져 가는 우리 고유의 ‘장’맛을 알리기 위해 상설전시·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생활기술팀 (☎760-2574, 2238)으로 문의하면 된다.

   
할머니 너무 걱정마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광주경찰서(서장 김영수) 청문감사실은 2006. 3. 9. 15:00경 관내 실촌읍 상열미리에서 독거노인 황모 할머니(86세)를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생필품(쌀, 휴지등)을 전달했다.
 
이날 이종민 부청문관은 20년동안 월세로 거주하던 터전을 뒤로하고 이사를 가야하는 황할머니의 딱한 사정을 전해듣고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가 마음놓고 생활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찾아보겠다는 따뜻한 위로를 하는 등 짧은 시간이나마 말벗이 되어드리는 훈훈한 시간을 보냈으며, "각박해지는 세태지만 불우이웃에 작은 정성이라도 전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관심 있는 사회인사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히고,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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