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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근배 광주하남교육청 교육장 | ||
광주하남교육청이 경기도교육청의 지원 속에 2006년 시범특수교육지원센터 개설지역으로 선정 돼 읍면동 지역 장애학생의 치료교육의 장을 연다.
10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에 따르면 올해 면단위 이하 지역의 장애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시범특수교육지원센터 개설지역으로 광주하남교육청과 여주교육청이 각각 선정됐다는 것.
이에따라 광주하남교육청은 연간 1억원을 지원받고 특수교사와 치료교사 2명을 전담 배치해 각종 특수교육지원활동과 치료교육을 시행한다.
이 프로그램에 대해 경기교육청은 광주하남교육청의 운영성과 등을 점검해 일반화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 경기도 내 전 지역교육청으로 확대보급 해 장애학생에 대한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하남교육청은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장애학생 방과 후 치료지원 및 방학 중 장애학생 개인별 학습 지원 등을 하게 된다.
또, 장애학생을 둔 학부모에 대한 지원도 펼쳐 장애학생이 가정에서 학습 및 재활치료를 꾸준히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범특수교육지원센터 사업은 특수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 산, 어촌 지역의 장애학생들의 교육관련 서비스와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엔 수원교육청과 의정부교육청이 중심교육청으로 지원됐고 올해엔 광주하남교육청이 중심교육청으로 선정됐다.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시범특수교육지원센터 사업이 처음 시도된 지원사업인데도 장애학생 및 학부모로부터 매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며 "장애학생을 위한 활동은 매우 보람된 일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만큼 장애학생 지원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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