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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향교, 석전대제 봉행
광주시는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3호인 광주향교(하남시 교산동 소재)에서 9일 오전 정흥재 광주시장권한대행을 비롯 유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전대제가 봉행되었다.
석전(釋奠)이란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성현들에게 올리는 제례의식으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첫정일(上丁日)에 거행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부터 행해졌던 것으로 전해지며 조선시대에는 국가적인 행사로 치러졌는데 정숙하고 장엄한 분위기 속에 예악이 연주되고 일무가 추어지는 등 종합예술의 성격도 갖고 있었다.
이날 제례에서는 정 시장권한대행이 초헌관, 광주향교 유덕목 전교가 아헌관, 전근배 광주하남교육장이 종헌관으로 참석해 도덕정치를 구현하려 했던 성현들의 정신을 기렸다.
광주향교는 그 창건시기를 알 수 없으나 조선 숙종 29년(1703)에 부윤 이제가 옛 광주관아 서쪽에 있던 것을 지금의 위치로 이전했다고 한다. 1988년에 대성전과 명륜당을 보수했으며 현재 공자와 안자, 자자, 증자, 맹자 등 5현을 모시는 대성전과, 정호, 주희와 함께 퇴계, 율곡 등 우리나라의 성현 18인을 모신 동·서무, 강학의 장소인 명륜당, 학생들의 기숙사인 서재 등의 건물이 남아 있다.
광주경찰서 전의경 봉사 나서
광주경찰서(서장 김영수) 전·의경 대원들은 3. 7(화) 14:00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 소재 삼육재활원에서 장애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대원들은 시설 내의 환경정리, 부모 없는 장애아동과 함께 놀아주기, 목욕시켜주기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그동안의 추운 날씨로 인해 재활원 건물 안에서만 지내야 했던 장애아동을 위해 야외로 나들이를 나가는 등 따뜻한 봄 날씨를 마음껏 누리며 대원들과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원들 모두 장애아동들의 해맑은 웃음에 자신의 마음 또한 따스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봉사활동 시간 내내 장애아동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대한의 배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편, 광주경찰서 전·의경 대원들은 이러한 봉사활동의 실천으로 자칫 무의미해질 수 있는 군복무 기간이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로 거듭날 수 있게 된 것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농관원, 작목반장 등 교육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성남·하남·광주출장소(소장 최흥보)는 2006년 3월 21일부터 4월 20일까지 성남시, 하남시, 광주시
3개 지역으로 나누어 지역농협담당자, 농산물표준규격공동출하사업에 참여하는 작목반장 및 조직원, 소비자단체회원, 농산물유통종사자 등 189명을
대상으로 표준규격농산물 유통 및 소비활성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실시하는 표준규격농산물 유통 및 소비활성화교육 목적은
생산농업인은 농산물의 품질향상 및 유통비용을 절감하여 수취가격을 높이도록하고 소비자들은 농산물구입 시 일일이 포장을 해장하여 내용물을 확인하지
않고도 안전하고 품질이 좋은 농산물을 산지, 등급, 생산자, 브랜드 등 표시사항만 보고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하였다.
▣
교육내용은 2006년도 농산물표준규격공동출하 사업추진계획, 친환경 및 GAP인증 등 농산물 인증제도, 농산물유통정책, 농산물안전성조사, 좋은
농산물 및 원산지식별 요령 등이다.
▣ 지역별 교육일자 및 장소는 생산자와 유통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성남시는 3월 21일
성남농협회의실, 하남시는 3월 22일 농협하남시지부 회의실, 광주시는 3월 24일 광주농협회의실에서 실시하고 소비자대상 교육은 4월 20일
광주농협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실시 할 계획이라 한다.
김문수, "손학규지사 투자유치 노하우 전수받을 것"
지난 9일 김문수의원(부천 소사)은 수원 삼성전자 납품 장애우 부품공장을 방문한 데 이어 평택 취업박람회, 재래시장, 현곡단지 외투기업을
들러 본격적인 민생 투어 행보에 들어갔다.
김 의원은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평택시 취업박람회'에 참석해서 송명호
평택시장과 함께 참가업체와 구직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의원은 작년 전국에서 만들어진 29만 9천개의 일자리 중 17만개가 경기도에서
만들어졌으며, 이는 한나라당 출신의 손학규 지사와 경기도 지방자치 정부의 업적이라 강조했다.
이어 평택 통복시장을 방문한
김의원은 올해 경기도가 통복시장을 포함한 11개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127억원을 투입해 주차장, 아케이드, 진입도로, 전기 소방시설을
확충할 계획인데, 이 사업이 차질없이 집행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재래시장이 대형할인점과 차별성있는 특화 공간으로 육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평택 현곡단지에 있는 진공 솔루션 외국계 투자기업인 한국알박 주식회사를 방문했다. 이 회사의 김현동 상무를 만난
자리에서 김 의원은 외국투자 유치를 위한 경기도 손학규지사의 노하우를 이어받을 것이며, 투자유치의 최대 걸림돌인 수도권정비계획법이 폐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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