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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공직자재산총액 140억원이교범 하남시장 42억원, 이선의장 42억원

[하남]하남시공직자재산공개 결과 이교범 하남시장이 42억8천954만4천원으로 최다 재산보유자이며 하남시의회 김병대 부의장이 7천55만7천원으로 가장 적은 재산액을 나타냈다.

지난 2월 28일 하남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고한 '하남시공직자 등록재산'공개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말 기준 10명의 하남시공직자재산공개대상자의 재산 현재가액은 140억9천612만4천원으로 확인됐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본인 소유로 하남시 교산동 1천13평(답)을 비롯한 9건의 토지로 28억8천140만원, 하남시 신장동에 대지 90평, 건물 258평등 2건의 건물로 16억 6천800만원을 신고했다.

또한 배우자와 자녀를 포함한 예금총액은 1억9천526만원이며, 본인 채무액은 4억170만원으로 신고됐다.

하남시의회 이선의장의 총 신고재산액은 42억3천46만원으로 이중 본인 소유 토지 13건이 28억 5천만원, 본인과 자녀를 포함한 건물로 9억990만원, 가족포함 예금은 5억1천843만원으로 나타났다.

김병대 의원은 총 7천55만7천원의 총 신고액중 건물 1억7천만원, 가족포함 예금이 5천여만원이지만 채무액이 1억4천947만원으로 차감잔액이 현재가액으로 남았다.

조중구 의원은 10억157만원, 임문택 의원은 10억3천223만원, 홍미라 의원은 1억1천940만원, 신대식 의원은 18억6천594만원, 한길수 의원 1억4천663만원, 박순창 의원 11억6천959만원, 이의길 의원 1억7천18만원이 신고됐다.

한편 하남시가 밝힌 2005년도 공직자 등록재산 내역에 나타난 '종전가액'(2004년 말)과 지난해 말 하남시가 공식적으로 밝혔던 공직자별 재산액에 수십억원 정도의 차액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는데, 교차로저널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확인과정을 거쳐 추후 속보기사로 상세히 보도 할 예정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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