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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종합>소방서 봄철화재예방 돌입 등

광주소방서, 건조한 날씨 지속되는 3~4월중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광주소방서(서장 박광순)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3~4월중에 평상시보다 화재가 발생우려가 높다고 보고 봄철소방안전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봄철은 사람들의 긴장된 경각심마저 풀려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의식이 해이해지는 경우가 많고, 기후가 건조하고 바람이 많아 사소한 발화원에도 쉽게 화재로 확대될 것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
‘05년 광주소방서 관내 봄철(3-4월) 화재발생건수 45건으로 '04년에 비해 4 % 증가, 1명의 인명피해와 6억 2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또 구조활동건수는 152건으로서 '04년에 비해 25%가 증가하였으며 구급활동건수는 1024건으로 '04년에 비해 10% 증가한바 있었다.
이에 따라, 광주소방서에서는 봄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서
   ① 주요 취약대상 38개소에 대한 소방시설 유지관리실태 확인 점검 
   ②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소방안전 관리강화
   ③ 주택 및 아파트 소방안전 관리강화
   ④ 산불예방 봉사활동 및 지원
   ⑤ 자율방화관리 체계 확립 및 대주민 홍보강화
   ⑥ 소방용수시설에 대한 일제조사 및 점검정비
   ⑦ 대형화재에 대비한 광역대응체계 확립
   ⑧ 해빙기 소방.구조.구급장비 출동태세 확립등 화재예방 대책 을 적극추진하기로 했다. 박광순 서장은 "건조한 봄철기간에 우리지역민 모두가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에 특별히 유의하시어 사고없이 평안한 새 봄을 지내시도록 봄철 소방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역주민 여러분께서도 화재예방에 특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시 환경개선부담금 15억 부과

광주시는 올 1분기 환경개선부담금으로 시설물 2천297건에 1억8천281만2천원, 자동차 4만361건에 13억9천277만8천원 등 모두 15억7천559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10일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키로 했다.
8일 시에 따르면,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의거 시설물, 자동차 등 오염원인자에게 오염물질처리비용을 부담토록 하여 오염감소를 유도하고 환경투자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어 상·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부과한다.
이번 1분기 환경개선부담금의 부과기간은 2005년 7월1일~12월31일이며, 부과대상은 시설물의 경우 연면적 160㎡(약48평)이상의 사용 중인 건물로 건물면적, 건물용도 등을 종합해 건물소유주에게 부과하며, 시설물 중 공장, 순수창고, 축사, 주택 등은 제외된다. 또, 자동차는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소유주에 대해서 부과한다.
납부기간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5%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한편, 인터넷(www.giro.or.kr)을 이용한 납부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환경보호과(☎760-2854~5)로 문의하면 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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