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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 범죄 1일평균 29건 발생
   
 
  ▲ 지난해 체포호신술에서 1위를 차지한 광주경찰  
 

 광주, 하남지역은 하루 평균 29건의 범죄가 발생하고 이 중 79%가 해결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1일,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관할지역인 광주, 하남지역의 총 범죄 발생건수는 다소 줄어들고 있지만 검거율도 지능범이 늘어남에 따라 다소 떨어지고 있다.

총 범죄 발생현황을 보면 지난 2001년에 1만2천275건의 범죄가 발생했고, 1만여건의 범죄발생 규모는 매년 비슷해 2002년 1만9백여건, 2003년 1만9백여건, 2004년 1만1천9백여건, 2005년 1만6백여건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범죄 검거율은 해마다 떨어져 2001년에 91%의 범죄가 해결되던 것에서 그 이후 2002년과 2003년에 88%, 2004년에 77%이던 하락하다 지난해엔 79%를 기록했다.

총 범죄 중 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는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5대 범죄는 2001년 2천4백여건이 발생한 것을 비롯해 2003년까지 매년 2천여건을 유지하다 2004년도엔 3천여건으로 늘어나더니 지난해엔 급기야 3천2백여건으로 크게 늘었다.

검거율은 상대적으로 떨어져 2001년에서 2003년까지 70%대의 검거율을 보이다 2004년에 63%, 2005년엔 55%에 그쳤다.

교통사고는 하루평균 7건이 발생하고 7일에 1명꼴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교통사고의 경우 지난 2001년 3천1백여건에서 그 이후론 매년 2천여건으로 다소 줄었고 지난해엔 2천6백여건이 발생했다.

사망자 수치는 줄어들어 2001년 76명이 사망하던 것에서 지난해엔 47명이 교통사고로 숨졌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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