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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아름다운 재단과 협약식아름다운 1%나눔 캠페인에 동참

생활정보신문 ‘교차로’와 시민의 힘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어 이끌어가는 ‘아름다운 재단’이 ‘협약식’을 갖고 ‘아름다운 1% 나눔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아름다운재단> 총괄상임이사인 박원순 변호사와 (주)전국교차로 김인겸회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는 모습
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상증)은 생활 정보신문 교차로(교차로협의회장 김인겸)와 함께, 지난22일에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1% 나눔 캠페인 약정식을 가졌다.

국내 75개 시지역과 해외 15곳의 지역판을 발행하고 있는 교차로는 나눔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힐 수 있도록 광범위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1% 나눔 홍보캠페인을 진행키로 했다.

생활정보신문 교차로는 경영 이념인 ‘아름다운 사회건설’에 한발 짝 더 다가가기 위해, 아름다운재단의 1%나눔 및 다양한 참여를 유도하는 휴가비 1%, 금연 1% 등을 전국 및 해외 교차로 지면을 통해 진행 할 예정이며, 기부 문화의 미담사례를 소개 해 많은 국민들이 1%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데 동기를 부여 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전국교차로 김인겸 회장은 "이번 1%나눔 캠페인 약정을 통하여 지역생활정보신문 교차로가 사회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공익활동 지원에 더욱 더 힘써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재단의 총괄상임이사로 협약식에 참석한 박원순 변호사는 “이웃과 사회를 위해 내가 가진 것의 작은 하나를 나누는 아름다운 사람들, 그들의 나눔에 붙여진 이름이 바로 아름다운 1%이다”라며 재단을 소개 했으며, 향후 2개 단체가 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협력해 나갈것을 다짐했다.

생활정보신문 교차로와 아름다운 재단은 1차적으로 ‘아름다운 1%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향후 2차적으로는 ‘아름다운 가게’ 운영을 위한 기증함 설치.수거와 홍보활동을 상호 추진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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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변호사 (아름다운재단 총괄상임이사)

“아름다운재단은 사회공익 위해 존재”

“가장 깨끗하고 정직한 재단이 목표”

 

   
▲ <아름다운재단> 총괄상임이사인 박원순 변호사
아름다운 재단을 소개한다면?
아름다운재단의 1%나눔은 월급의 1%, 수익의 1%, 용돈의 1% 등 생활속에서 쉽게 참여 할 수 있는 나눔을 전파하여 현재 약 2만 8천명이 참여 하고 있으며, 일반 직장인, 공무원, 중소 규모의 자영업자, 학생, 주부 등 다양한 사람들의 참여 속에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아름다운 재단은 특정 개인이나 단체와의 관계에 있어서 어떠한 이해관계도 없이,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으며, 또한 어떠한 치우침도 없이 오로지 우리사회의 공익과 공동의 선을 위해서만 일합니다.

아름다운 재단은 기부자를 기부금액에 따라 차별하거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지도 않으며 도움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곳을 찾아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뿐입니다. 아름다운 재단의 사업은 항상 기부자와 수혜자 모두에게 정당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하는 돈은 어떻게 관리합니까?
기부자의 소중한 돈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또한 기부자의 소중한 돈으로 진행하는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어떠한 성과를 내고 있는지, 아름다운 재단은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을 기부자들과 시민들에게 낱낱이 공개합니다.

우편요금 몇백원, 전화요금 몇만원, 직원들의 월급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재단의 살림살이도 더 이상 보여드릴 것이 없을 만큼 모두 공개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믿고 기부할 수 있는 재단, 아름다운 재단은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정직한 재단이 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재단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운영되고 있습니까?
아름다운 재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일하고 있습니다.

종교계와 법조계, 시민사회단체와 경제계, 사회복지와 NGO 분야에서 존경 받고 신뢰받는 인사들이 이사회와 위원회에서 아무런 대가도 없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 각 분야에서 실력과 경험을 쌓은 직원들도 성공적이고 보람된 사업을 이루기 위해 함께 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아름다운 재단 사람들은 낮은 곳의 목소리에서 가장 큰 것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제대로 된 사업은 도덕성과 전문성이 함께 갖추어져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재단은 소외와 차별이 없는, 정의롭고 풍요로운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영역을 갖는 많은 기금들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재단은 하나의 분야에만 한정된 사업이 아니라 소외계층 전반의 삶의 질 향상과 우리사회 공익분야의 폭넓은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합니다. 우리는 건강한 나눔의 확산을 위한 기부문화운동을 실천하며 풀뿌리 시민들의 기부를 통해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는 종합적인 공익재단입니다.

 한 사람의 1%로 할 수 있는 일은 작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의 작은 1%가 함께 모여 1% 기금으로 크게 쌓여지면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1% 나눔으로 모여진 1% 기금은 1년에 한 차례씩 복지 사각지대에서 살아가는 소외된 이웃과 풍요로운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공익활동을 지원합니다.

1% 기금으로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그릴 수 있습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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