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27일 실시된 서부농협조합장선거 결과, 조장희 후보가 3선 조합장인 김선배 현 조합장을 압도적 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 |
||
| ▲ 서부농협조합장에 당선된 조장희 후보가 당선 확정직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 ||
당선이 확정된 조장희 후보는 “예상은 6:4 정도로 봤는데 예상보다 높은 지지표가 나와서 감사 할 뿐이다”라고 말하며 “선거운동 기간과 유인물에서 밝혔듯이 발전을 향해 변화하는 서부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장희 당선자는 “서부농협 조합원들께서 올 바른 판단을 내려주셔서, 서부농협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만큼 투명한 경영과 믿음을 주는 조합운영을 통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함께하는 서부농협, 변화하는 서부농협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새로운 조합장의 임기는 오는 3월 21일 부터이며, 임기는 4년이다.
1970년 설립된 하남서부농협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자산 1천527억원, 부채 1천422억원, 금융업대출채권 1천253억원, 이익잉여금 70억원의 재무재표를 나타내고 있다.
![]() |
||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