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섭의원 등과 함께 규제완화 입법 상의
10년 의원직 사퇴, 경기도지사 출마 밝혀
김문수의원(한나라당)이 경기도지사의 공천신청을 하는가 하면 팔당수계지역의 규제완화를 위해 도내 의원들과 관련 법규의 입법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3일과 24일, 본지 등에 보낸 자료를 통해 5.31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고자 공천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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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 대한민국을 선진국 및 동북아 중심국가로 도약시키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경기도는 세계적인 기술과 우수한 인력이 결집되어 있는 미래성장동력의 산실이어서 이제 경기도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낡고 잘못된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철폐와 전국을 하향평준화시키는 집권당의 정략적 횡포로부터 경기도를 지켜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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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의원은 손학규 도지사 및 정진섭, 이규택, 정병국 의원등과 함께 팔당규제 철폐를 위한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국가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가 팔당 주민들의 생존권을 탄압하고 있다"며 "건설교통부 및 환경부가 팔당 주민들과 공동 합의된 사항에 대해 국균위가 지방반발을 이유로 팔당수계 규제완화를 가로막는 것은 하나의 정치적 규제"라고 국균위를 강하게 반발했다.
또, 한나라당 정진섭의원(광주), 이규택의원(여주, 이천), 정병국의원(양평, 가평), 손학규 도지사 등과 함께 구체적인 입법문제를 상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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