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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행, 박종복, 손종규씨 조합장 당선
   
 
   
 

[광주]허익행, 박종복, 손종규씨가 각각 새 조합장에 당선됐다.

23일, 초월농협과 곤지암농협, 중부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중부농협의 손종규 현 조합장이 무투표 당선 된 것을 비롯 초월, 곤지암 농협 조합장은 경선에 의해 새 주인을 가렸다.

초월농협 조합장 선거는 총 투표인 수 1천231명 중 무려 93%에 달하는 1천148명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였했다.

유효득표수에선 허익행씨가 483표를 얻어 2위 김구영씨의 366표 1백표 이상 앞섰다.

3위는 민성원씨가 199표를 4위엔 이주동씨가 28표를 각각 득표했다.

곤지암농협 조합장 선거에선 1천540명의 투표인 중 1천370명이 투표에 참여해 89%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 선거에선 박종복씨가 551표를 얻어 이을연씨 503표에 가까스로 앞섰으며 성기주씨는 302표를 획득했다.

한편 허익행 초월농협조합장 당선자는 삼동교회 사무장로, 한사랑장애영아원 운원위원회 부회장, 초월농협 이사, 선동1리 이장, 선동리 새마을지도자, 선동초등학교 2대 체육진흥회장을 역임했다.

박종복 곤지암농협 조합장 당선자는 곤지암농협 이사, 실촌읍후계농업경영인회장, 광주시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부회장, 광주시농정심의회의 위원, 실촌읍 농촌지도자회 감사, 곤지암라이온스클럽 회원을 역임했다.

무투표 당선 된 손종규 중부농협조합장은 광주문화원 이사, 농협 21년 근무, 중부농협 11대 조합장을 역임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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