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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유보됐던 GB우선해제 확정의결퇴촌 아랫말 등 통과, 하반기부터 개발가능
   
 
   
 

광주지역 그린벨트 해제 대상 지역 중 심의유보됐던 10개소에 대한 심의결정이 이루어져 해제 대상지는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개발행위가 가능해진다.

경기도 도시계획분과위원회는 21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그린벨트 심의 유보지에 대한 결정심의를 가졌다.

분과위는 이날 광주지역 유보지 중 아랫말(퇴촌), 둔전말, 송현, 양짓촌, 웃무술, 큰청단 등 6개 취락지에 대해 쟁정사항이 없어 심의를 완료했다.

단, 해제결정된 지역 중 양짓촌과 윗무술은 현재 가구수가 20호 미만이어서 취락지구의 검토가 착수된다.

광주시는 "농지과다로 인해 유보됐던 지역 중 지난 12월 광주시가 책정한 기준에 의해 상당수를 의결됐다"며 "이들 지역이 그린벨트 해제 지역에 포함돼 다행스럽다"고 밝혔다.

하지만 광주지역 중 불당리 아랫말은 농경지가 지구계획에서 빠져 섬으로 되어 있다는 점과 독립주택으로 산재되어 있는 6동만이 있고 번천천을 경계로 한 도시계획에서 누락됐다는 이유로 해제에서 제외됐다.

이밖에 광지원리 안말과 바같말, 상번천리 번내, 서하리 사마루 지역도 주택취락지 및 주요시설에서부터 100m~250m 이상 떨어졌다는 이유로 제척했다,

이날 심의 의결된 지역은 광주지역 그린벨트 해제지역 중 정부합동감사에 의해 농지가 과다포함됐다는 지적을 받아 심의 유보된 지역이 대상이었다.

한편, 하남시도 우선해제지역에 포함됐었던 10여가구가 해제지역에서 제척됐다.

이날 심의를 통과한 지역은 3월 중에 그린벨트우선해제지역으로 결정고시되고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개발행위가 이루어질 수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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