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호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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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은 여건으로 보아 서울의 강남 · 잠실에서 서하남→하남으로 이어지는 평지 지역에는 업무 · 상업지역 · 생활문화 · 아파트 · 분당의 정자동이나 강남의 타워펠리스 같은 고급 주상복합건물 단지등 주거지 벨트화와 IT · BT · 나노등 첨단산업 및 과학 기술센터 · 연구소 · 대학등 교육기관과 의료기관이 설립되어야 한다.
그것은 하남은 서울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올림픽도로, 중부고속도로, 순환고속도로, 경춘고속도로와 앞으로 개설될 경부고속도로 연장 하남IC 등과, 잠실→서하남→하남→광주/양평 국도와, 천호동→하남→광주/양평→이천 국도등 도로가 발달, 교통여건이 우수하며 1읍 1면의 소도시 지역이기 때문에 신도시를 개발하는데 용이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하남은 동쪽과 남쪽으로 남한산성 줄기인 광주산맥이 가로막혀 인접된 광주시 지역까지의 산지(山地) 면적만으로도 그린벨트 효과가 충분 하므로 하남시의 그린벨트는 전면 해제되어야 한다는 결론이다.
이와함게 하남의 수질환경과 도시정비 문제는 도시를 개발할 때 자연 하천은 그대로 두고 파리의 공동구(共同溝)같이 덤프트럭과 포크레인이 드나드는 대규모의 공동구를 만들어 하수 및 니토(泥土)처리와 함께 고압선이며 전선이며 전화 케이블이며 모든 지상 연결 시설물을 지하에 설치 연결하고, 생활 오폐수를 서울 풍납동 천호대교 아래쪽에서 모아 별도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 맑은 물의 수질을 유지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한강 물도 오염되지 않을 것이다.
하남은 동쪽과 남쪽에만 큰 산이 있고 나머지는 평지인데다 면적이 연기 · 공주 행정도시(73 ㎢) 보다 약간 큰 소도시이기 때문에 도시개발 여건이 우수해 파리의 신도시 같이 서울의 기능과 연결되는 신도시 건설의 최적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산곡천 · 덕풍천 · 광암천 · 감이천등 자연 하천에는 팔당강물을 끌어 방류하면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가 될 것이다.
하남은 그린벨트로 인해 큰 회사도 공장도 없고 문화생활, 복지시설도 별로 없어 생활권이 잠실과 천호동으로, 직장인 거의가 서울로 출퇴근 하고 있어 하남은 베드타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하남은 서하남 지역은 공지로, 신장지역은 과밀지역으로 2분화 되어 있어 도시의 체제전환이 필요한 시기가 되고 있다.
특히 이성산 줄기 서쪽 서하남 지역은 서울시행정구역 개편 때 신설되는 송파구와 강동구로 편입될 예정이었으나 당시 광주군의 반대로 무산된 지역인 만큼 서울의 기능 일부를 대체할 충분한 조건을 지니고 있다.
하남은 여건으로 보나 지형적으로 보나 그동안의 과정으로 보나 하남의 그린벨트는 광주산맥의 남한산성 줄기를 경계로 해 서쪽과 북쪽의 평지는
모두 해제되어야 한다. 그리고 파리의 신도시 같이 계획된 신시가지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한강을 끼고 있어 천혜의 조건을 지니고 있는 하남은
깨끗하고 정돈된 아름다운 국제도시로 탄생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지닌 지역이다. 하남의 그린벨트는 이제 모두 해제 되어야
한다.
교차로저널 kocus@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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