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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청사 | ||
[광주]광주시청의 인사적체를 해소하고 후배 공무원들의 양성을 위한 고위공무원들의 명예퇴직<본지 2005년 12월29일 5면보도>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명예퇴직에 따른 후속인사를 15일 단행했다.
고위공무원의 명퇴는 지난해 12월29일, 권만봉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선두에 섰다.
권 소장의 명퇴에 따라 광주시는 심재현 현 소장이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여성 농기센터 소장을 맡게됐다.
뒤를 이어 신동찬 남종면장과 김호년 도척면장도 정년을 앞두고 지난 2월10일 명퇴했다.
남 면장과 김 면장은 공직분위기를 흐트리지 않는다는 생각에 명예퇴임식까지 고사했다.
또, K서기관도 후배양성이라는 대의를 생각해 명예퇴직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광주시 고위공무원들의 명예퇴임은 공직사회에 활기를 불어 넣어준다는 측면에서 본지를 비롯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돼 미담으로 남았다.
한편, 광주시는 고위공무원의 명예퇴직에 따른 1차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현재 공석인 남종면장에는 세무과 김상근(지방행정 주사)씨가 면장 직무대리로 자리를 옮기고 도척면장에는 경기문화재단에서 김필수(지방행정 주사)씨가 면장 직무대리를 맡았다.
또, 도로과 양경모 주사는 상하수도사업소 수도과장 직무대리로, 이재두 수도과장은 지방혁신인력개발원에
파견근무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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