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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곽순만 광운대학교 교수<한나라당>"하수문제 외자(外資)로 풀어야"

#광주 위해 할 일은?
현재 광주시가 안고 있는 당면과제들의 선, 후는 물론 경, 중을 깊이 인지하고 '말이 아닌 실천'으로 광주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광주시의 일꾼이라고 생각한다.

   
선거때만 되면 많은 분들이 갖가지 공약을 들고 나와 저마다 지역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실천의지를 밝힌다.
그러나 과연 이러한 청사진이 현재 불가불 필요하며 다른 현안에 우선하여 중요한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없이 막연히 말 잔치로 끝내려 한다면 이러한 공약들은 삼가야 한다.
그 한 예로 광주시에 4년제 대학을 유치해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하는 것은 교육환경의 현실을 모르는 실현가능성이 없는 공약이라고 잘라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현재 지방의 유수한 일부 대학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재정난으로 인해 대학의 자진 폐교의 위기가 중부권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실적인 대안은 현재의 교육환경의 개선을 통한 초, 중, 고교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방법이다.

현대는 'CEO형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진 경영자적 자질과 전문가적 이론을 가진 행정가를 요구하는 시대다.
본인은 대기업에서 법무실장 겸 상업지배인으로서 경영전반에 걸친 다양한 실무 경험을 한 이력과 대학에서 체계적으로 공부한 전문이론을 접목한 바탕위에 그동안 쌓아놓은 학계의 다양한 인맥과 폭넓은 국내외 경제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현실적이며 우선 급한 순서대로 공약의 실질적인 실천을 이룰 수 있다고 본다.

지금 광주에 필요하고 시급한 여러 문제들이 현안으로 되어 있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도 가장 필요하고도 절박한 가장 큰 과제는 '물'문제, 특히 '하수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이라는 진단이다.
이 하수문제의 해법을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지만 문제는 '돈', 즉 재원조달이 문제라고 보며 이 재원을 어디서 어떻게 조달하느냐가 해법의 열쇠라 생각한다.
본인은 그 해법의 열쇠는 외자(외국자본)를 광주시로 들여오는 방법이라고 감히 제안할 수 있다.
차제에 이에대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여러 경로를 통해 이미 확인한 바 있고 필요하다면 광주의 하수문제에 관한 전문가 식견을 가진분들과 지혜를 모아 구체적인 실행방법들에 대해 논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물' 문제를 해결하면 그 밖의 여러 다른 필요한 문제들은 순차적으로 해결 될 것이라고 본다.

#광주시민께 들릴 이야기는?
광주시 실촌읍에서 태어나 비록 고향에서 초등학교 시절만을 거쳤을 뿐이지만 현재 많은 일가친척 분들이 광주에서 삶을 꾸리고 있으며 저의 선친께서 잠드신 선산도 광주에 있습니다.
매년 일마다 때마다 수없이 다닌 곳 또한 내 고향 광주입니다.
그동안 마을 어르신들께서 말씀하셨던 광주의 많은 문제들을 이제 저의 여러 경험들을 통해 고향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자 합니다.
함께 손잡고 새로운 생각과 비전으로 광주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새해 건강과 행운이 광주시민의 모든 가정에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주요 광주 비전 전략은?
▷각종 행정규제의(완화 및 해제 등) 전면 재검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익모델의 개발 ▷친환경 산업의 유치 및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 ▷오염총량제의 합리적 운영과 하수종말처리장의 확충 ▷국내외 교류 확대를 통한 지역내 중소기업의 생산성 행상을 위한 방안 모색 ▷노약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을 위한 복지행정의 제고 ▷볼거리, 먹거리, 문화예술행사 등의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인의 수익창출 기여 ▷종합병원 및 대형쇼핑센터 건립 ▷수도권과 연계된 도로, 교통망 확충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유능한 인재발굴

#주요 이경력(전현직 구별 없음)
*1958년 광주 실촌 출생 *건국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졸업 *금강주식회사 법무실장 *(사)대한민국 국기선양회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중소, 벤처신문 칼럼리스트 *광운대학교 건설법무연구센터 소장 *광운대학교 법학과 외래 교수 *대한상사 중재원 중재인 *한국소비자보호원 분쟁조정위원 *한국중재학회 이사 *합동법률사무소 '청어람' 고문 *<중소, 벤처기업을 위한 나홀로 소송>, <법 기초이론 입문> 저서

<광주시장 출마예정자에 대한 연재기사는 본지 논평 없이 출마예정자의 의사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또, 기사 게재 순서는 각 정당 및 출마예정자에 대한 특별한 규칙을 정하지 않고 출마예정자가 기사 게재를 희망한 순서에 의했습니다. 교차로저널은 광주시장 출마예정자의 접수를 지속적으로 받아 이를 본지 지면을 통해 보도합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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