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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남 9백여농가에 4억원 보조농관원, 표준규격 농산물 출하 농가 대상
   
 
  ▲ 하남 부추생산 농가  
 

[광주/하남]표준규격에 맞게 농산물을 출하하는 농가에 사업비가 지원된다.

농관원 성남광주하남출장소(소장, 최흥보)는 9일, 농산물 표준규격 및 물류표준화를 촉진시켜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산물 표준규격 공동출하 사업'의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참여신청 조직 및 농가를 대상으로 지역농협 담당자와 농산물 생산자조직 대표가 평가를 통해 지급된다.

올해 지급되는 국고보조금은 광주시가 28개 작목반 378개 농가에 3억1백만원이 지원되고 하남시가 4개 작목반 541 농가에 1억7천4백만원, 성남시 11개 작목반 133개 농가가 혜택을 받는다.

올해의 국고보조금은 지난해보다 5천만원 줄어든 총 5억4천1백만원 규모다.

농가에서 포장재비 국고보조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신청 조직 및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품목별로 정한 표준규격에 맞추어야 한다.

즉, 규격포장재에 포장해 품목, 산지, 등급, 무게, 개수, 생산자 또는 생산자단체 및 전화번호, 포장재 중량 및 치수를 의무적으로 표시해 출하해야 한다.

보조금 신청은 포장재가 제작되면 작목반 대표가 국고보조금 지급신청서, 포장재 제작회사가 발급한 세금계산서, 농가별 포장재 공급내역, 제작포장재 1매를 농관원에 제출하면 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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